주일 목사님 설교를 올립니다. 14년 06월 01일 "영적인 싸움과 척박한 환경을 반드시 지납니다!"(민1:1-54) 2014.06.01 10:21 홈지기 조회 수:2065 동영상URL 말씀에 신실히 반응해야할 인생 길 (민수기 강해 1) "영적인 싸움과 척박한 환경을 반드시 지납니다!"(민1:1-54) 06월 01일 설교 다운로드 댓글 2 하얀소금이 호정 2014.06.02 23:49 히브리서에 이어 민수기 말씀을 여행할 것을 생각하니 설레입니다. 민수기도 목사님 설교에 맞추어 차근차근 필사를 해볼 생각입니다. 쉽게 불평하는 광야에서의 삶이 아닌 섬세하게 채워주시는 은혜를 민감하게 인식하여 감사하기. 그리고 믿음의 삶을 살아갈때 시험이 있음을 인정하고 잘 견디고 말씀으로 묵묵한 걸음을 걷는 것! 유아실에서 예배드리며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아 말씀의 적용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배운 말씀이 나의 삶 속에 쏙쏙 적용되어 실재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작은빛 영찬 2014.06.14 20:17 아멘..함께 은혜로 민수기 속을 걸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14년 08월 10일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는 삶"(빌2:1-11)-최삼열 선교사 홈지기 2014.09.01 647 343 14년 08월 03일 "자원함과 온전함으로 경건을 이룹시다."(민6:1-27) 홈지기 2014.09.01 804 342 14년 07월 27일 "주님은 나의 전부입니다."(마15:21-28)-전세창 목사 홈지기 2014.07.27 1100 341 14년 07월 20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약4:1-12)-구자훈 목사 홈지기 2014.07.20 1250 340 14년 07월 13일 "우리는 복음의 제사장입니다."(롬15:16)-송영광 목사 홈지기 2014.07.20 895 339 14년 07월 06일 "안팎의 모든 삶이 정결해야 합니다!"(민5:1-31) 홈지기 2014.07.06 1301 338 14년 06월 29일 "우리는 서로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룹니다!"(민4:1-49) 홈지기 2014.07.06 1082 337 14년 06월 22일 "우리는 특별히 지명되어 부름받았습니다.!"(민3:1-51) 홈지기 2014.06.22 1794 336 14년 06월 15일 "경건한 중심으로 질서를 유지합시다!" (민2:1-34) 홈지기 2014.06.22 1559 335 14년 06월 08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로 말하고 행동합시다."(약3:1-18)-구자훈 목사님 [1] 홈지기 2014.06.08 2154 » 14년 06월 01일 "영적인 싸움과 척박한 환경을 반드시 지납니다!"(민1:1-54) [2] 홈지기 2014.06.01 2065 333 14년 05월 25일 "예배와 교제로써 영원을 소망합시다!"(히13:10-25) 홈지기 2014.05.25 1808 332 14년 05월 18일 "새로운 삶의 목적과 방식을 펼칩시다!"(히13:1-9) 홈지기 2014.05.25 1773 331 14년 05월 11일 "성도, 땅에 사는 하늘의 백성들입니다!"(히12:14-29) 홈지기 2014.05.11 2029 330 14년 05월 04일 "인내로써 믿음의 경주를 완주합시다!"(히12:1-13) 홈지기 2014.05.04 1751 329 14년 04월 27일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성도입니다!"(히11:1-40) 홈지기 2014.04.27 1907 328 14년 04월 20일 "부활은 새 언약의 능력과 영광을 드러낸 것입니다!"(히10:1-39) 홈지기 2014.04.20 2304 327 14년 04월 13일 "십자가는 단 한번의 영원한 제사입니다."(히9:1-28) [2] 홈지기 2014.04.13 2238 326 14년 04월 06일 "우리는 더 좋은 언약의 백성들입니다!"(히8:1-13) 홈지기 2014.04.06 2260 325 14년 03월 30일 "영원하며 완전한 대제사장을 통하여 구원받았습니다!"(히7:1-28) 홈지기 2014.03.30 2332
히브리서에 이어 민수기 말씀을 여행할 것을 생각하니 설레입니다.
민수기도 목사님 설교에 맞추어 차근차근 필사를 해볼 생각입니다.
쉽게 불평하는 광야에서의 삶이 아닌 섬세하게 채워주시는 은혜를 민감하게 인식하여 감사하기. 그리고 믿음의 삶을 살아갈때 시험이 있음을 인정하고 잘 견디고 말씀으로 묵묵한 걸음을 걷는 것!
유아실에서 예배드리며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아 말씀의 적용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배운 말씀이 나의 삶 속에 쏙쏙 적용되어 실재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