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목사님 설교를 올립니다. |
08년 10월 26일 "죄로부터의 용서와 자유를 누립시다." (눅5:12-26)
2008.10.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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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기- 죄와의 싸움을 포기하지 맙시다!>
*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대속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를 묵상하며 죄에 대한 경계를 놓지 말아야 합니다.
<롬13: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십시오. 죄의 본성이
바라는 정욕을 만족시키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 우리는 믿음으로 죄 용서 받았기에 불필요한 감정이나 기억들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합니다.
<롬8:38-39>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하늘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힘이나, 가장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의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 우리에게 발생하는 고난, 고통을 훈련으로 기억하며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롬12:12> “소망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
환난 속에서도 잘 참으십시오. 꾸준히 기도하십시오.”
∴ 인류가 인생에서 겪는 모든 종류의 고통은 일차적으로 죄의 증상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죄를 대속하러 오신 그리스도로서, 십자가를 통하여
인류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초대하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죄와 싸우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